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
9기 (2017년 봄학기) - 김*록 (조지아 컬리지 주립대학교 / 우주공학)
작성자 : 작성일시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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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공부하는 열람실 뿐만 아니라 도서관 안에 atm이랑 커피숍

(큰 커피숍은 아니고 간이커피숍 비슷? 전자제품 가게도 있다.

(전자제품 파는 곳은 시중가보다 비싸서 이용 안한다) 

 

하나 재밌는 점이 있다면 이 학교 학생들이 쓰는 노트북 중 80퍼가 맥북이다. 

(직접 세보지는 않았고 대략 체감상) 삼성 노트북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리고 맥북을 쓰면 편리한 점이 하나 있다. 도서관 내 전자제품 가게에서 

수리도 하는데 여기가 델과 맥이랑 계약을 맺고 있어서 자기 노트북이 델 

또는 맥이고 보증기간만 남아있다면 학교 안에서 as를 받을 수도 있다. 

(물론 학교 안이라고 해서 빠를 거라는 기대는 접고…  여긴 미국입니다) 

 

노트북이 많을 만도 한 게, 노트북 없으면 좀 불편한 점들이 있다. 

다음날 수업을 위한 벼락치기를 하는데 컴퓨터를 써야 한다면 새벽에는 

도서관이 닫으므로 도서관 공용컴퓨터를 쓸 수가 없다. 

 

그리고 심지어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도서관이 18시에 문을 닫는다.  

게다가 도서관 공용컴퓨터는 (누가 미국 아니랄까봐) 상당히 느리다. 

 

쇼핑의 경우 주말에만 운영하는 셔틀이 월마트를 포함한 3개 매장에 실어다 준다. 

 

마지막으로 의사소통에 대해 겁먹지는 말자. 미국물 3주면 의사소통 문제 없다. 

말하다가 막히면 그냥 자신 있게 어……  하면서 다음 할 말을 부지런히 생각하면 된다.